2013년 1월 2일! 휴일 동안 푹 쉬고, 새해 첫 출근 잘하셨나요? 막상 출근하려니 힘드셨다구요? 포스코A&C로 출근하면 그렇지 않아요~^^ 새해 첫 출근아침부터 포스타워(포스코A&C 서울본사)가 요란합니다. 신나는 음악이 쿵짝쿵짝, 웃음소리가 하하호호, 앗 저기 저 에이앤씨 모습도 보이네요! ^^ 새해 첫날부터 포스코A&C에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영하의 추위를 물리친 따뜻했던 그 현장, 지금 바로 확인하시죠!
아침부터 포스코A&C에 웃음이 끊이지 않았던 이유는 바로, 이필훈 사장님과 임원단이 새해 첫날을 맞이해 서울본사로 출근하는 직원들과 따뜻하게 안아주고 격려하는 '프리허그 행사'를 했기 때문입니다. 프리허그, 다들 아시죠? 아무 대가 없이 사랑하는 마음을 가득 담아 안아주고 격려하는 것을 ‘프리허그’라고 합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필훈 사장 외 임원단 모두가 참여하여 직원들과 새해 파이팅! 을 외치고 덕담이 오고가는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그리고 포춘쿠키 아시나요? 반을 쪼개면 안에 행운의 메시지가 나와 행운의 쿠키라고도 불리우는 이 포춘쿠키를 받고 즐거워하는 직원들의 모습이 보이네요~
과연 에이앤씨의 행운의 메시지는? 두근두근~
짠! 에이앤씨가 뽑은 행운의 포춘 쿠키에는 "당신이 다른 사람을 축복하면 그 축복은 고스란히 돌아 옵니다. 당신은 하루에 몇 번이나 하고 있습니까? 다른 사람을 축복하지 않음으로 당신에게 올 축복을 스스로 막고 있지는 않습니까?" 라는 메시지가 담겨 있었어요. 다른 사람을 축복하면 그 축복이 나에게도 돌아온다는 정말 좋은 메시지네요! ^^
포춘쿠키의 지명대로 2013년 저 에이앤씨가 여러분을 많이많이 축복해드릴게요!!
다음엔 또 어떤 뉴스로 찾아 뵐지 기대해주세요! Happy New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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